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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본 동영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눔운동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www.artistree.or.kr​

 

 

우리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먼저 영화의 배경이 되는 포토존을 꾸미기 위해 포스터나 이미지를 출력하거나 그리거나해서 

극장 전체 곳곳을 영화속 느낌이 나게 데코~해야겠죠.

 

 

 

 

 

 

미림극장의 외관을 보시면 알겠지만 표현할 곳이 많습니다. 

 

실제 활동하셨던 간판 전문가의 섭외도 중요하지만 참가자 개인의 체험에 그치지 않고 

컨셉이 명확하고 참가자 모두의 창작물로 돋보이게 하는 기획이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참가자 모집 및 실행 방법은 위에서 얘기한 기획의 과정에서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미림극장은 1957년도에 천막극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고자 2층 로비에 16mm 영사기와 필름을 준비해서 

소수의 인원이 감상할 수 있는 천막극장을 임시로 설치해봅니다. 

서로 모르는 남녀 어르신들이 동석하고 필름에선 사랑의 장면들이 영사될때

어쩌면 기분좋은 설레임이 공간을 채우고 극장안을 맴돌지 않을까요?

 

 

 

 

 

 

미림극장에 얽힌 추억, 인천과 가족, 친구들의 이야기를 공모로 진행하여 기쁘고 슬펐던 기억,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이야기들을 소중하게 수집하여 전시 및 낭독회로 꾸며봅니다.

 

가능하다면 실버영상제작동아리 1기의 영상제작도 한번 추진해볼만 합니다. 

 

 

 

 

 

 

 후원은 이렇게 사용합니다

  

  

 

 

후원 감사 선물​

 

 

* 후원금에 따라 다양한 혜택으로 구분이 됩니다.

 

* 영화관람권 1매는 일반,학생,55세이상 상관없이 언제든지 누구나 한편의 영화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미림팥빙수는 원하실때 오셔서 2층 추억매점에 후원자님 성함을 말씀하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실행 계획​

 

 

 

 

* 본 프로젝트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2015예술인파견지원사업으로 미림극장에서 활동중인 예술가팀(퍼실리테이터 오석근, 배우 이진아, 영화감독 조은성, 설치미술가 김재민이 작가)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