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녀양씨>(2004) 상영과 함께 최근 개봉한 <바다로가자>(2018)의 김량감독님을 모시고 각각의 영화얘기와 더불어 감독님의 작품세계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 지역과 이념의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꾸준하게 관찰해 온 김량 감독님의 이전 작품들 <영원한 거주자>(2015), 경계에서 꿈꾸는 집(2013)을 포함한 상영회가 차후에 기획될 예정입니다.